객실은 만족했지만 욕실부분이 좀 오래된듯한 느낌을 줬어요.. 드라이기며 샤워부스가 쾌적하지 못한점 빼고는 괜찮습니다.

가격 대비 훌륭한 서비스, 청결도, 방음,생각보다 의외로 가까운 접근성(침사추이 하버시티)까지 두루 좋습니다

체크인 하는데에만 30분 줄 서서 기다렸습니다. 너무 오래 걸렸어요

유료 디너 40% 할인받아 랍스터뷔페 이용했는데 맛있었어요.

에어컨 틀어놔도 눅눅해요

가격대비 룸도 넓은 편에 조식 포함이라 괜찮았음. 위치는 택시타고 다녀서 잘 모르겠음.. 혹 3명이 다니면 완전 추천함~~ 방에 더블 베드 두개라 따로 엑스트라 베드 추가 안해도 됨 ~

위치는 좋았다 ㅡ 비치도 가깝고 쇼핑하기 좋은 곳

방에서 와이파이 자꾸 끊겼고 방이 작은데 방값은 비쌌음 조식 지하실이고 별로 다양하지 않으나 ￦ 34000 에 봉사료 별도로 비쌌음

체크인,체크아웃 오래걸림 직원들 불친절 호텔방 방음상태 별로 공항에서 호텔까지 호텔셔트 타고 왔는데 벨보이도 안보이고

공원이 호텔 바로 앞에 있어 산책하기가 편하고 바다도 도보로 5분 내 거리에 있어 용이 함.

야간에 매춘녀들이 호객행위를 호텔 바로 앞에서 한다. 이점은 호텔측에서 꾸준히 개선 시켜야 할 것이다. 아내와 함께 있는 남성에게까지와서 매춘 호객 행위를 하는데 정말 가관이다.

AEL과 무료셔틀버스연계, 위치가 아주편리, 직원들의 자세가 매우 좋고, 실내.외 청결도 매우 양호함.

가격대비해서 실내도 깨끗하고 에어콘도 쎄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냉장고가 문제가 있어 직원을 불렀는데 직원이 영어가 안되어서 고생을 했습니다. 조식이 한국사람에게는 좀 안맛는듯합니다.

지하철역가깝고 번잡한 시내에서 약간떨어져잇어 좋앗습니다. 깨끗하고 조식도 맛잇어요

푸론트데스크직웡들이 너무느리고 실수를 반복함 ㅠ